무자본 창업 중에 하면 할수록 발전성이 보장되며 내공과 업력이 늘어나는 일이 무엇일까요?
꼭 일해야 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자는 동안에도 돈이 벌리는 일이 무엇일까요?
자본금이 충분히 있으면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경매든 돈을 벌 수 있는 툴 들은 무궁무진하겠지만
우리는 보통 워렌 버핏도 아니고 빌 게이츠도 아닌 보통 사람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은 아직 경제적 시간적 자유로부터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아니시라면 지금부터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답은 이미 제목에 썼습니다. 글쓰기가 돈이 됩니다.
글을 잘 쓰면 돈을 잘 벌 수 있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할 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늘고 수입이 복리로 늘어납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서 글을 쓴다는 건 나만 보는 글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읽히는 글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즉,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콘텐츠를 만들어 내보내는 일을 함께 하는 겁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찍어서 나만의 플랫폼에 내보내면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씩 쌓여서 지식의 건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지식의 건물주가 되어 월세처럼 꾸준히 수입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플랫폼 자체의 가치와 글쓰기 실력이라는 내 몸 값이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고 좋아하는 글을 쓰게 될 확률이 높아지고 소통하는 방문자가 늘어날수록 그렇게 됩니다.
글을 잘 쓰면 자본주의 사회의 꽃인 홍보와 마케팅 실력도 담보됩니다.
즉, 글을 잘 쓰게 되면 직접 상품(글, 콘텐츠)도 생산할 뿐 아니라 홍보와 판매도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의 세계에서는 글만 직접 쓰면 나머지는 거의 무료이니 마진율이 거의 100%입니다..
어떤 사람은 3개월에 월 천만 원을 찍은 사람도 다수 있다고 합니다.
광고수익이든 전자책이나 강의 수익이든 모두 글쓰기 실력이 크게 좌우합니다.
그러니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꾸준히 헬스를 하듯
매일매일 꾸준히 글을 쓰고 책을 읽으십시오.
<역행자>를 쓴 자청도 말했듯 하루에 두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직장인이시거나 사업을 하고 계시다면 하루에 1시간
아니 30분씩 읽고 써도 됩니다.
꾸준히 몇 달만 하셔도 지금의 나와 확 달라진 걸 느끼실 겁니다.
*다음 글에서는 인기 검색어와 키워드를 활용한 글쓰기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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